내가 어려워서 찾아가는 곳이 종교입니다.
어려워서 찾아갔으면 그곳에서 왜 나에게 어려움이 왔는지
사람들과 나누고 연구하는 곳이 종교가 돼야 합니다.
빌고 매달리는 신앙은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라는 이름은 있지만 세상에 아직 진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과거 동안 종교에서 신앙 생활을 하며 너희 신 우리 신 으로 조직을 만들고 갈라놨습니다.
성경은 진화하기 위해서 천년 전 만년동안 있었던 과거의 역사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두 가지 일 수 없습니다. 하나로 통일이 될 때 진리인 것입니다.
이것을 다 같이 하나로 가는 방법은 진리를 득했을 때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진리를 득해서 모든 비교종교학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 [천공 정법]13344강 혈육인연과의 화해, 10027강 비종인의 평화적 융합 방향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