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3년간은 지역을 공부하고, 시민을 공부를 하면서
장사를 하면 그곳에 손님으로 인연을 보내주는데,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아는 사람들이 와서 나를 가르치니 고맙게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잘 하니까
이 사람들이 단골이 됩니다. 그럼 이 사람들이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손님이 많아져서 나 혼자 일하기 힘들어져 아르바이트를 쓰게 됩니다.
아르바이트생 역시 사회 공부하러 나오는 사람입니다.
사회 학생들을 면접을 볼 때
돈만 벌려고 하는 사람인지, 사회를 배우려고 나온 사람인지 파악을 해서
젊은 사람이 배워가면서 나와 같이 코드가 맞는 사람인지 면접을 봐서
공부 나누며 서로 도움 되면서 성장하며
1년동안 학생을 조금씩 가르치면서 재밌게 하면서
그렇게 2년차 공부하면서 가면 커지는데,
이것이 정상적으로 장사가 늘어나게 되고 그러면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3년 동안 그 지역도 알고 시민도 알게 되면서 성장한 만큼
손님들이 가르쳐 주던 것들을 내가 고마워하고 겸손하게 대한 것들이 쌓여
질 높은 사람들이 손님으로 옵니다.
3년 동안 공부하면서 알고 보니
그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이념이 나오게 됩니다.
오는 손님들에게 이념 설계한 것들을 이야기를 나누니
관계자들이 도와주려고 지원해 주고 창업이 일어나게 됩니다.
기존에 아르바이트 생들은 뜻 맞춰 창업할 직원으로 올려주고
추가로 같이 인생을 성장할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모집하여 교육하며 성장하니 무조건 대성합니다.